뒤늦게 막차 올라탄 아이뽕과 함께 주말내동 씨름했다는... -.-
케이스가 없어 아직까지 비닐채 사용하는것과 기존 휴대폰보다 통화 음질이 현저히 떨어지는거外에는 현재까지는 큰 불만 없음.
(주말 부녀간이 되어버린 연우의 급 관심과 함께 연우손에서 땅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질까 조마조마 했는다는... ㅋㅋ)
그리고 이번주는 근 1달만에 잔차질 예정입니다.
(저질이 되어버렸을 체력과 불편한 허리... ㅠ.ㅠ)
암튼, 즐거운 한주 시작 기운차게~~~~~~~~~~~~~~~~~~~~~~~~~ ^^
Note:
마일드군~ 주중에 잔차 원대 복귀시키러 감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