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요일 성우갑니다.
전올해는 레슨만 충실히~ 일단 실력이 되야....

아마 내일은 집에서 장좀 봐야할것 같고
1일은 셔틀탔다간 웬지 제시간에 귀가 못할거 같으니 당연히 안들어 가고 조용히 집에서 2010년 반성의 시간을 가질예정
일요일에 성우 들어가겠습니다. (아마도 셔틀?)  일요일에는 촬영 말고 그냥 스파르타 라이딩을 할까도 고민중이에요. (요즘 라이딩 실력이 바닥을 치고 있어서 슬로프에서 180 돌리기도 힘들어요 ㅜㅜ)

가족들과 토, 일 성우에 들어갑니다.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시는군요.

새로운 보드 들고 가는데 잘 적응할런지 모르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