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널널한갑다....ㅋㅋㅋ

어제 그건 해결했는데 개인설정에 들어가니까 하이라이트가 on되어있으면 그렇다네..사용자가 그걸모르다니....ㅡ,.ㅡ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rare&no=29668

사우가 보내준 링크...

급 여행 가고 싶네요... 극지방으로

우리나라에도 유사 제품들이 좀 있습니다.
예전에 Spark 칼럼에서 공구를 해서 그 때 구입해 비슷한 제품을 써봤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참 많더군요.

- 일단 배터리 문제
: 통상 8시간 지속이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저온에서 사용하다 보니 2~3 시간 정도면 땡
- 진동 문제
: 잔고장이 많이 발생하고, 연결 부문이 잘 분리됩니다.
- 견고성 문제
: 아시겠지만 발바닥에 전해지는 힘은 엄청납니다. 가압시 체중의 두배도 훌쩍 넘기잖아요.
그러다 보니 바닥 패드가 찢어지거나 열선이 분리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 배터리 장착 문제
: 배터리를 부츠에 매다는게 은근 귀찮은 일입니다. ㅋ
- 보온성 문제
: 생각만큼 그렇게 따뜻하진 않아요. 그냥 발 시렵지는 않은 정도...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대부분 발의 앞 부분만 보온을 합니다.
발에서 느낄 수 있는 정도로 뜨듯하다면 저온 화상 등의 위험이 있을겁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안쓰고 있다' 뭐 이정도??
위의 문제만 없다면 당연 강추죠... ^^

일단 선 구매... 후 리뷰 ㅋ

포토샵으로 아바타 얼굴 만들어보기..
http://vimeo.com/8306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