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열화와 같은 호응(?)으로 쫑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강원도 대설특보 소식에 겨울 시즌을 접는게 머뭇 거리기도하겠지만.. 새로운 여름시즌을 슬슬 준비중입니다. (이것저것 지름질.. ㅠㅠ)새로운 한 주 즐겁게.. ---이번 모임에 도움을 주신..동관형님과 김태환님께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다음에 모두 다같이 함께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