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들어온 300D로 일단 살짝 DSLR을 맛보기로 했습니다.
몇년 전 좀 써봤던 S1pro의 셔터음을 좋아했었는데, 요즘 DSLR은 그런 느낌이 안나더군요.
이리저리 몇가지 필요한 것들을 준비했으니, 이제 찍는 일만...
웬지 노후대책 하는 기분입니다요. ㅋㅋ
굴러들어온 300D로 일단 살짝 DSLR을 맛보기로 했습니다.
몇년 전 좀 써봤던 S1pro의 셔터음을 좋아했었는데, 요즘 DSLR은 그런 느낌이 안나더군요.
이리저리 몇가지 필요한 것들을 준비했으니, 이제 찍는 일만...
웬지 노후대책 하는 기분입니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