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입니다~

어제 오후 내내 구창범 프로 일당과 같이 있었습니다. (비와서 인스펙션이고 뭐고 다 취소 되었습니다 .ㅜㅜ)

식사하는 외국 뉴스쿨러 사진좀 찍구요.


일단 오늘 사진 촬영 관련........


구프로에게 확보한것 감독표 2개 프레스 1개

감독표는 선수들 대기실을 들어가서 현장스케치 처럼 찍을 수 있는 유일한 표이며.. 프레스와는 다릅니다. 단 감독표로 프레스존에 들어가긴 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받아놨습니다.

프레스는 구프로가 일단 가지고 있습니다.

프레스는 엄청나게 풀린반면 존은 엄청 좁아서 경쟁이 난리가 아닐듯 합니다.


종모군이 김태환님의 힘을 빌여 프레스 몇개 구해본다고 합니다.





전 오늘 춘천쪽에 출장 갔다가

돌아오면 광화문에 빠르면 4시쯤 부터 있을 듯 싶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아서 어떨지 모르겠으나 빨리 아침부터 포인트 잡고 대기 해주지 않으면 프레스 존 조차 들어가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도 좋지만 또 오시는분 만나뵙는게 전 행복합니다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