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는 갑자기 애봐주는 아주머니가 휴가를 착각하셔서 못나오시는 바람에 반일연가를 냈습니다. --;
사실 오늘부터 해민이 방학이라 집사람하고 저도 휴가를 내기로 했으나
갑자기 제가 주관하는 회의가 금요일 잡히는 바람에 그거 준비하느라 이번주 휴가는 포기했네요.
오늘 하늘은 아주 끝내주더군요.
완전 가을 하늘 ^^
사실 오늘부터 해민이 방학이라 집사람하고 저도 휴가를 내기로 했으나
갑자기 제가 주관하는 회의가 금요일 잡히는 바람에 그거 준비하느라 이번주 휴가는 포기했네요.
오늘 하늘은 아주 끝내주더군요.
완전 가을 하늘 ^^
완전 가을 하늘 ^^ (2)
근데... 제 몸에서는 끝내주는 하늘과 달리 술 냄새납니다. 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