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배면 비행 하는 원리와 같음..ㅋㅋ

물론 기본적으로 로터의 에어포일에서 나오는 양력은 발생하지.. 그거 말고..
헬기는 피치라고 해서 헬기 로터의 (받음)각도를 조절해서 양력의 양을 조절하는데..(엘리베이션 역할)
이걸 배면비행에는 이걸 역으로 만들어서 양력을 만들지..

헬기 로터의 회전수는 일정해도.. 피치의 각도가 적으면 힘(양력)이 적어지고..
피치가 커지면 양력이 커짐.. 거꾸로 피치를 주면 배면비행도 가능..
(피치를 마이너스로 하는 것은 모형비행기에서만 가능..  일반 비행기는 할 이유가 별로 없지..)

피치가 증가하면  엔진에 부하가 많이 생기기에 보통 엔진 트로틀(추력)과 연동을 시키지..

...

일반 비행기들은 에어포일이 비대칭이라서 양력이 한쪽으로만 발생하지만..
전투기(고속기)  & 헬기 로터등은 에어포일이 대칭형을 많이 사용함..

오두막에 하우징 끼구 워터 뛰어볼 생각은 해봤습니다. ㅋㅋㅋ 생각해보니 고프로가 짱이라는 ㅎ

내가 찍고 싶은 샷이.. 워터 수중촬영도 재미있을 듯..

물속에 떨어지는 장면들을 잡아내는 거지.. ㅋㅋ

땅도 모자라서, 물속까지 헤집꼬 다니시려구요?

근데 어제 동관형님 자전거 봤는데, 디따 가벼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