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남산이 가장 만만할듯 싶습니다... [아는 곳이 없어서... ㅠ.ㅠ]

가족과 저녁들 조금 일찍 드시고 7시쯤[넘 늦나...] 모여서 후다닥 꼭대기 찍고 내려와서 따끈한 오뎅 국물 한사라하고 일찍 귀가 좋습니다. ^.^

[ 맘 같아서는 일자산(?)... 야간에도 많이들 가시는거 같아서 가보고 싶지만... 길도 모르고 라이트가 시원찮아서리... ]

혹, 시간 되시면 지훈 선배님 잔차 구경 시켜 주삼요~ ㅎㅎㅎ

암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다들분들 주말 저녁 일정 또는 기타 미리 체크 해 보시고 가능하시면 Go! ^.^

결국 BB 분해 공구까지 사서 자전거 다 분해했습니다. ㅋㅋㅋ
분해하는 것은 별로 어려운 작업은 아닌데... 나중에 조립이 문제군요... 에효~
이제 곧 프레임 보낼 예정입니다.
아직 Color 를 선택하지 못해서... 조금 미뤄지고 있습니다. ^^;

결국... 그나저나 대단하십니다. 쉽지 않으셨을거 같은데... 저두 쪼매 더 타고 구석구석 청소도 할겸 해 봐야 겠습니다. 그때 자문 좀 구하겠습니다. ㅎㅎㅎ

일자산이 우리집 근처라구 하던데...함 가보구 싶네...

유명산 사진 보구 시포~~ㅋㅋ

세현 형님 스타일과 기다림에 적응된거 같습니다. ㅎㅎㅎ 로또 추첨하는 날 기다리는 기분이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