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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09:35

9.24 목 출석

조회 수 9386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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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빅브라더들을 위해서..
오늘도 출석 해주어야 겠지요.  껄~껄..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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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현 2009.09.24 09:38
    빅브라더? 누구?
    홍만이 형이 가입했나?
  • profile
    신희선 2009.09.24 10:23
    출석합니다~
    한주가 다 가고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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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군/KOON™ 2009.09.24 11:27
    한 주도 다가고.. 한 달도 다 가고.. 1년도 다 가고 있는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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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현 2009.09.24 10:53
    아~ 빅 브라더 1명과 빅 시스터 1 명이로세~
  • profile
    김태학 2009.09.24 11:19
    빅 브라더? 어제 회사 밑에서 새미 슐츠 봤는데. 거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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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군/KOON™ 2009.09.24 11:28
    거인은 자이언트(G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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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현 2009.09.24 11:37
    빅 브라더는 내가 알기론 죠지 오웰의 '1984년' 에 등장하는데...

    개인을 감시하고 억압하는 거대 권력들을 그렇게 말 하는 걸로 아는뎅~

    1984에서는 테레비를 빅 브라더로 보는것 같았는데...아~네박사 찾아보기도 귀찮넹~

    그래서 성군의 말은...자신을 감시하는 사람들을 빅브라더 라고...

    그 빅브라더 중 나도 포함인가? 나도 성군을 감시 중이거든...

    그건 글코...세미가 그 동네에 왜?

    누구 때려줄 놈이 그 동네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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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군/KOON™ 2009.09.24 12:51
    조지 오웰의 빅브라더 이전에.. 18세기에 벤덤의 파놉티콘(panopticon)의 개념이 더 먼저라고 생각함.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과 1975년 미셀 푸코의 '감시와 처벌'이라는 책에서 보다 더 철학적으로 발전한 듯..

    마이너리티 리포트등 SF영화에서도 그 개념이 많이 나오는데..
    다분히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양존하지..

    하지만, 인간은 언제나 권력을 독점하려는게 문제이지.. 영화에서 보면 언제나 파멸로..

    정의와 진실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영화같은 삶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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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현 2009.09.24 13:12
    호오~ 그것까진 몰랐었어~
    한 번 찾아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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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훈/바카스™ 2009.09.24 13:44
    어쨌든 전 빅브라더가 내 생활까지 넘보는 건 시러요...

    근데 도대체 '우리의 빅브라더' 가 누구냐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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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군/KOON™ 2009.09.24 13:56
    빅브라더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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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민아비 백만영 2009.09.24 11:46
    출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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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훈/바카스™ 2009.09.24 12:41
    출써억~

    오늘은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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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종모 2009.09.24 12:50
    출석!~~
    빅 브라더라 함은 오야붕을 얘기하는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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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준 2009.09.24 15:22
    늦은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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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혁/티베리움 2009.09.24 17:35
    윗줄로 다 제 빅브라더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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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탈리엔/최경희 2009.09.24 20:01
    오늘 어렵다. ㅋ 누가 첨 들어와서 이 글 보믄 무서워서 가입 못하겠어요
    수준 왕! 높음

    빅브라더 - 영국의 TV 프로그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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