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알 수 없던 제 잔차 요상한 소리(?) 를 잡았습니다. ^.^
냐하하하~ ^.^
일전에 말씀드렸던 집 앞의 모샵 직원분[사장인지 직원인지 아직 못 여쭤봤음 ]...
바쁜중에 귀찮은 내색없이 3일 동안 제 기대 이상으로 성심껏 봐 주셔서 감동 먹었습니다. ^.^ [ 토요일 입원시켜 어제 퇴원 시켰습니다. ]
Note:
추석 보너스 나오면 클릿 업으러 갈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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