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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08:44

[출첵] 7.8.(수)

조회 수 9402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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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출장을 다녀왔더니

홈피도 좀 바뀌고 변화가 있군요.

출장기간중 짬을 내서 영화두편을 봤습니다 ㅋㅋ

트랜스포머와 언노운 우먼

트랜스포머는 스토리가 너무 없어 실망했고

언노운 우면(unknown woman)은 그냥 시간에 맞추어 본영화였는데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아서 였는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비가와서 눅눅하고 그래서인지 무릅이 자꾸 아픕니다 ㅜ.ㅜ

Who's 해민아비 백만영

찰라의 추억, 해민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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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군/KOON™ 2009.07.08 08:47
    어제 열심히 소주로 달린 후유증으로..
    졸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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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혁/티베리움 2009.07.08 08:52
    너무 더워서 오후에는 자고 저녁늦게 일어나서 밥먹고 공부좀 하다가 지금 잘려고 합니다.. 형님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아직 수요일 새벽 2시라 오늘 이제 스타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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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군/KOON™ 2009.07.08 08:59
    외쿡에서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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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훈/바카스 2009.07.08 16:03
    지난주 우리팀 사람이 스페인 일주일 여행 다녀왔는데,
    햇볕이 장난이 아니라며...

    건강관리 잘하고, 해 늦게 진다고 그렇게 늦게 자고 그럼 안돼. ㅋㅋ
    좋은 하루 되렴~

    PS. 나 대학 때 만나던 여자가 외대 스페인어과를 다녔는데
    헤어지게 된 계기가 대학 졸업하고 그녀가 스페인으로 유학을 가버렸기 때문이었지.
    회사 와서 팬팔하던 스페인 여자도 있었는데... 이 여자 무지 미인이었음...
    뭐... 이래저래 스페인은 애증의 나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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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준 2009.07.08 09:07
    출석. 머리가 쬐금 무거운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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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훈/바카스 2009.07.08 09:27
    어제 온양에 다녀왔는데, 가다오다 (편도 기준 1시간 30분)
    셔틀버스에서 내리 뻗어 잤더니 저녁에 잠이 잘 안더군요.
    1시까지 뒤척이다 겨우 잠들었는데, 거의 서서 잔 것 (선잠 ㅋㅋ) 같습니다.

    그래서 피곤하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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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민아비 백만영 2009.07.08 14:57
    갑자기 10년 다된 구형 모니터가 파랗게 화면이 변해서 LCD모니터로 주문했습니다.

    또 네비로 쓰던 노트북을 내리고 네비+DMB+PMP되는 넘으로 예약했습니다.

    소소히(가격이 아닌) 지르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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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기환/Terra 2009.07.08 18:53
    영화를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더라...기억이..;;

    비 온답니다... 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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