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앞에서 이제 다시는 떨리지 않게 되는 비결
여자들을 단 한순간에 사로 잡아 버릴 수 있는 비결
그들이 멍청하거나 영리하거나 그들이 미인이거나 누구이거나
당신 앞에서 무릎을 꿇고 처음 사랑을 고백케 하는 비결
그런 비결이 있나요 ? -
가르쳐 줘요 가르쳐 줘요 알고 있다면 알고 있다면
가르쳐 줘요 가르쳐 줘요 알고 있다면 알고 있다면
가르쳐 줘요 가르쳐 줘요 알고 있다면 알고 있다면
여자 앞에서 이제 다시는 떨리지 않게 되는 비결
여자들을 단 한순간에 사로 잡아 버릴 수 있는 비결
그들이 멍청하거나 영리하거나 그들이 미인이거나 누구이거나
당신 앞에서 무릎을 꿇고 처음 사랑을 고백케 하는 비결
그들이 멍청하거나 영리하거나 그들이 미인이거나 누구이거나
당신 앞에서 무릎을 꿇고 처음 사랑을 고백케 하는 비결
소심 출첵... 회사 정리 문제와 인재들을 선별해야하는 겁내 막중한 업무 땜시 인터넷이 잠시 뜸했습니다.
소심하게 여왕 마마 시녀 등급으로 떨어질라구 합니다. 핑크는 커녕 받은 모자티라도 뺏지 말아 주옵소서.
상황인 즉, 스키협 이사와 아는 분(Show를 하라~에 차장님임)이 서로 겁내 친한 선후배사이인데
스키협 이사 쇼 아저씨한테 행사 스폰건으로 전화를 함/ 쇼 아저씨 그런거 안한다 함
스키협 아저씨 겁내 삐짐 그로 인하여 이번 프레스 건으로 쇼 아저씨가 스키협 아저씨에게 전화를 20번쯤 했는데 전화 안 받음
결론 스폰 안해줘서 지금 겁내 삐져있는 상황
저에게 이렇게 엑스포커스에 올리라고 하셨습니다. ㅠㅠ 정말 미안타고 말씀하시믄서
하루에 두번씩 꼭 전화해보고 있으니, 혹시라도 파이널 결승 전에 프레스 받을 수 있음 연락주시겠답니다.
친구들의 기자증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흙//
될 듯 될 듯.. 안되는 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
엉엉.. 죄성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