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뒤에 담이 와서
고개를 들 수도 고개를 숙일 수도 없습니다 ㅡ,.ㅡ;;
형님들껜 죄송하지만...
나이가 들긴 들어가나봅니다 ㅜ.ㅜ
고개를 들 수도 고개를 숙일 수도 없습니다 ㅡ,.ㅡ;;
형님들껜 죄송하지만...
나이가 들긴 들어가나봅니다 ㅜ.ㅜ
찰라의 추억, 해민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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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통증으로 한참을 고생을 했었습니다.
두 달 정도 고생한 것 같아요. 물리치료도 몇 번 받았구요.
지금 이 순간도 어깨가 약간... -_-;
한참 운동할 땐 이런 일 없었는데
요즘 회사집회사집만 하다보니 이런 상황이...
운동 좀 해야하는데... ㅋ 빨리 겨울이라도 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