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테스트는 5m 에서 5 Km/h 로 걸어오는 소년을 동체추적 테스트 하는 것으로,
첫번째 장을 5m 지점에서 날린 후 두번째 장의 동체추적 성공 위치를 측정합니다.
일종의 근거리 반응성 테스트이며 거리가 짧을 수록 빨리 동체추적을 해낸다는 말이 됩니다.
두번째 테스트는 50m 에서 50 Km/h 로 달려오는 자동차를 측정한 것으로,
역시 첫번째 장을 날린 후 두번째 장부터 연사로 측정한 것입니다.
초록색 삼각형이 촘촘할수록 그만큼 많이 성공했다는 말이 되며, 주황색은 좀 핀이 나간 것, 빨간색은 실패를 의미합니다.
출처 : SLR 클럽
우월한 니콘~ 니콘에 어서 60프레임 동영상 기능을 넣어달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