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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22:51

KSIA 미팅 회의록

조회 수 247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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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지도자 연맹 참석위원 : 박순진 위원, 양성철 데몬
exfocus 참석 작가 : 박세현,서종모,신희선

이하 "미디어"라함은 영상/사진을 포함함을 말합니다.

워낙 위원님들 두분이서 디테일한 내용 들을 많이 하셔서 다 기억하지는 못하겠네요. (거의 실현 불가능할듯한 이야기들;)
일단 아무것도 현재 결정난 것은 없으며 다음주에 윗선들과의 미팅자리에서 결정을 내린다고 합니다.


(수정) exfocus가  스키지도자연맹 산하의 미디어 팀쪽으로 일을 같이 하길 원합니다.

1. 설상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 기획 브리핑을 위원님에게 들었습니다. (수정)
2. 시즌초 부터 미디어를 점층적으로 노출 시키고 큰 기업의 스폰서 유치가 목적.
3. 하이원 스키장을 통한 스키/보드/프리스타일 홍보 미디어 컨텐츠 생산. 일반인들이 쉽게 관심을 갖도록 방송 컨텐츠 개발. (초보자가 관심 갖도록 노출 시키며 점차적으로 발전).
4. 웹, 트위터를 통한 영상 노출.

------------여기까지 지도자연맹이 기획중인 사항들-----------

5. 우리의 입장 표명
     -사진과 영상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다. 우리의 노력과 결과물은 소중하다.(보상에 대한 뉘앙스를 풍김)
     -대부분 직장인들이며 평일엔 촬영이 힘들다.
     -인원 유동이 많을 수 있다.(참석자가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요청하는 샷에 대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주지 못할 수 있다.
    
6. 제작물에 관해서는 우리가 하는 방식대로 제작하면 된다. 결과물에는 exfocus 표기.
7. 촬영시 숙식제공.(리프트 얘기는 없었습니다만 기본 제공이 되겠지요.)


우리가 느낀것은 역시 봉사 해달라는 뉘앙스가 물씬 풍겼습니다만 ^^ 차후 미팅에서 좀 더 디테일한 얘기가 오고 갈 것 같습니다.
많은 보상을 받지 못하더라도 우리가 하는데로 하는 작업이나 일하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기대해 볼만도 합니다.


박세현 작가님하고 신희선 감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경험한 스키 역사가 짧다보니 대화에 낄 수가 없었뜸 ㅎㅎ



그러면 우리가 또 회의 해야할 안건은?  도와주십셔 ㅋ
  • ?
    임동관 2010.06.19 23:25
    수고 많았네..세현, 종모, 희선....
    먹고 사는일에 때문에,,ㅠㅠ

    회의는 잘하구 온거같네.. 할말은 하구..
    첨부터 넘 큰 기대하진말구..작업환경(숙식..등)개선도 갠찮을꺼란생각..
    어차피 겨울을 보내야하자나.. 촬영을 자유롭게 편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갠찮을듯..ㅎㅎ
  • ?
    고광근 2010.06.19 23:36
    수고하셨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서 보다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었음 합니다
    제가 이런쪽으로는 경험이 없어서
    아무 도움을 못드려 죄송스럽군요
  • ?
    박세현 2010.06.19 23:38
    # 저희exfocus는 스키지도자연맹 산하의 미디어 팀으로 소속되어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이 부분은 여러 작가님들의 의견을 더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디어 팀이 되기로 했다는게 아니라, 그 쪽에서 그렇게 해 주길 원한다...라는 겁니다.

    우리 익스와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면 그렇게 활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이구요...

    만일 부담스런 면이 있거나,익스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해 봐야겠지요...^^
  • ?
    김태환/GEFF 2010.06.20 01:21
    아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적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영상과 사진일을 하고 있는관계로 더욱더 조심스럽게 쓰는 글이오니 저의 마음이 왜곡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아래의 주내용은 요즘 흔히 말하는 바이럴 마케팅으로 협회나 기업의 경우 월 1500-3000정도 규모의 작업입니다.
    대부분의 대행사나 업체에서는 이정도의 금액을 실제로 들이고 있는 분야입니다.
    1. 설상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 기획 브리핑.
    2. 시즌초 부터 미디어를 점층적으로 노출 시키고 큰 기업의 스폰서 유치가 목적.
    3. 하이원 스키장을 통한 스키/보드/프리스타일 홍보 미디어 컨텐츠 생산. 일반인들이 쉽게 관심을 갖도록 방송 컨텐츠 개발. (초보자가 관심 갖도록 노출 시키며 점차적으로 발전).
    4. 웹, 트위터를 통한 영상 노출.
    하지만 대부분의 이에 연결되어있는 단체나 시행사는 어떻게든 비용을 절감시키기 위해서 아는사람들에게 아름아름으로 일을 시키고 또 전문성이 없는 인력들에게
    싼금액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이를통해 이익을 남기는 것입니다.
    물론 협회는 비영리 단체라서 괜찮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협회가 컨텐츠를 양산하는 프로모션의 역활까지 하고 있는 괸계로 협회 산하에있는
    대행사들은 마지 목해 일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정식으로 필르머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의 경우도 대부분 이들의 횡포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저는 3년전 이분야에 뛰어들때 협회와는 담을 쌓고 시작했기에 큰 피해를 본것은 없지만 만일 이곳 익스포커스에서 이일을 맏아서 한다면 또 어느한명의 실직자가 나오게
    될것입니다.
    사진이 널리 보급되면서 고급아마츄어들이 나오게되고 이로인하여 여러 사진분야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저도 공연이나 기업촬영에서 버는 돈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노우보드와 스키에 투자를 하고 있고 이를 통해서 후배 들에게 시장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에 남들이 다
    하지말라는 일에 목숨걸어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익스동에서 사진을 찍 을 수 있는 대상을 쉽게 섭외 할 수 있고 또 동호회를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는 되겠지만 시장의 형성을 위해서는 저는 반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분야의 일을 하고 있는 입장이라 저의 글이 왜곡 되어 보일수도 있겠지만 과거 저의 니콘클럽동호회운영의 경험을 통해 얻게된 내용을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2003년 동호회가 활발해지고 인원들도 많이 늘때였습니다. 당시 필름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여 아는 지인들과 함께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도매점을 찾아가 공동구매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리얼라라는 필름의 소매가는 3300원선이었는데 업체에서 2300원에 현금으로 공구를 한다면 준다고 하여 공동구매를 전국적으로 하게 되었구 이로인해 동호회는 100원의 이익금을 남기지 않은체 현금으로 1800만원어치의 필름을 구매하여 전국적으로 뿌리게되었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운영진인 저는 뿌듯한마음에 각지역으로 직접 배달도 해주고 이를 통해 동호호의 멤버간의 결속도 다지게 되는 좋은 경험으로 자부하고 더욱더 여러가지를 준비할려고 했었으니까요.
    그러나 6개월후 지방에 촬영을 내려갔다가 그곳에서 가장 큰 샵에서 필름을 구하러 갔더니 리얼라 필름을 팔지 않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이유를 여쭈어보니 대답이 인터넷의 어는 한 동호회에서 필름을 2300원에 공동구매를 하고나서 자기네가 그동안 3300원을 받았던것이 폭리를 취하였다고 비난하기도 하고 구설수에 자주 휘말리게 되어 필름 판매를 접었다는 것입니다. 실상 그분은 도매상에서 내려 받는 금액이 2800원 선이었으니 3300원을 받은것이 당연한것이지만 사람들은 그필름의 가격이 2300원으로 다른데에서는 팔고있는것으로 오해를 했었던 것입니다.
    이후 제가 운영하는 니콘클럽에서는 우리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기성품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공동구매를 실시하지않고 공동제작만을 하는것을 원칙으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예외적으로 일년에 두번씩 스폰서 업체에서 진행하는 공동 구매에 한해서진행을 하지만 가격을 가지고는 흥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경우와 위의 경우가 같지는 않겠지만 한번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오니 다소 내용이 거슬리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셜이[Cial 李] / 이상헌 2010.06.20 02:33
    태환형말씀 읽으니 그도 그렇네요 ~~
    저도 근근히 지인분이 소개 시켜주는 소규모 학원 발표회 알바를 뛰거나
    지인분들이 여럿학원을 하는 관계로 발표회 사진을 찍어주는데
    일을 소개 시켜주는 친구가 아무리 친해도 일정 금액이상은 받고 프린트를
    해주고 일정 액이상의 촬영비는 꼭받아야 한다고 전재하고 항상 소개시켜주고
    저또한 그렇게 받고 알바뜁니다 뭐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그래야지만 그바닥이 그나마 유지되어지고 물을 흐리지 않는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별 대서롭지 않게 생각하고 알았다고 하며 찍고 일정부분 프린트를 해주고나중에
    몇번 찍고 나면 몇번 본사이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전업이 사진이 아닌걸 알면서
    은근 그냥좀 프린트나 이미지 더줬으면 하더라구요
    인테리어를 하다보니 사진관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알고 하다보니
    가끔이야기하다보면 그런 일거리들이 많이 줄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추어들이 마구 뛰어들어 실비만 받고도 해주고
    정말 소액의 돈을 받고만 하기도하고 뭐 이런 분들때문에
    그렇다고들 하더라구요 ... 뭐
    정답은 없겠지만

    특히나 우리나라는 무형의 자산가치를 그다지 돈으로 환산해주는것들에
    참으로 인색한 것같아요
    인테리어 하다보면 지방에서는 디자인비용에 대한 계념이
    아직도 거의 전무 하다는것을 느껴질때면 참 거시기하네요


    개인적으로 하이원이면 시즌권도 매년사고 시즌방도 있고 친구네 집도 있고
    뭐 이런 저런 숙박및 체류의 여지가 많은곳이라 ~~
    벌써 기대되네요 잘되어서 저도 고수님들 사이에서 많은 스킬좀
    배워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
  • ?
    최성군/KOON™ 2010.06.20 16:18
    설마 1,2,3,4번을 다 우리가 맡아서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

    전반적인 지도자연맹의 뜻을 이해 하는 것은 좋으나..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을 정확히 해야 하고..
    (우리가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수는 없을 것 같음, 단지 촬영
    조금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됨)

    할 수 있는 부분도 정확하게 어느정도의 가치(비용)의 일이고..
    그 정도의 가치를 보상(인정)받아야 하는게 기본원칙이 아닌가 생각됨.

    우리가 할 수 없는(보장할 수 없는) 부분은 못한다고 정확히 전달을 해야 할 듯..
    전문가가 필요한 부분도 정확히 짚어주고.

    프로(김태환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될 뿐 더러, 잘못 엮기게 되면 밑빠진 수렁에 빠져들
    수도 있게 되기에..(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인정도 못받고, 내가 원하는 영상도 못찍고..
    그렇다고 수익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라이딩도 못하고..)
  • profile
    신희선 [Eric Shin] 2010.06.20 17:15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작가분들께서 염려의 목소리로 말씀해주신 분들은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부분들이기에 항상 감안하고 있습니다.

    KSIA측에 우리가 해주는 부분은 3번 정도가 될 것입니다.

    추가로 입장 표명했던 것을 적자면...
    1. 대부분 본업이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요청 시 수락이 힘들 수 있거나 인원의 변동이 생길 수 있다(특히 평일 촬영은 힘들다.).
    답변: 알았다.

    2. 우리는 아마추어이므로 요청하는 샷에 대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주지 못할 수 있다.
    답변: 요청하는 샷은 없을 것이다. 알아서 찍어달라.

    정도 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이번 미팅에서 KSIA측이 현재 마켓팅을 위한 미디어의 중요성에 대해 얼마만큼 즉시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며...
    아마 다음 미팅에서는 우리에게 요청하는 NEEDS가 분명해질 것입니다.
    그 NEEDS가 우리가 진행하기에 무리수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진행하지 않으면 될 것입니다.

    비용부분에 있어서 "시장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는 부분은 Main Reason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서종모 2010.06.20 22:10
    제가 내용 정리를 제대로 못한 부분 사과 드립니다. 1,2,3,4 내용 요약은 그쪽에서 나눠준 프린트물(20페이지정도)를 보고 요약한 부분입니다.
    (대외비 인것 같아 스캔이나 기록은 하지 않았습니다.사실 우리와 상관없는 내용이 99%)

    저희가 하는 역할은 오로지 즐겁게 촬영하는 것이며 결과물을 내는 것 입니다.


    모든 분들이 걱정하시는거 저희 모두 잘 알고 있고 구두로도 얘기 나누고 한 부분들입니다. 10대 청소년도 아니고 다들 사회 생활하면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분들이고 사업도 하시고 계신분 들도 있는... 여러 분야에서 내노라 하는 인력들이 있는 정말 고급 집단? 입니다. 득과 실 구분 못 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저에게 주어진 내용이지만 저 혼자 할려고 했으면 애초부터 얘기도 안꺼냈을 겁니다. 물론 저는 안했겠지요.
    모든걸 떠나 무언가 목표를 향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흥미로움을 느꼈습니다. 우리들만의 그림... 예전부터 많이 얘기하셨지요. 이 기회를
    이용해 모두 참여해서 우리들만의 결과물을 낸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결정 되지 않았지만 이런 시도 자체에 좋은 경험이라 생각해 주십시요.
    토론 초반부터 계속 보상 얘기에 무게를 두느라 좀 게시판이 무거워 진듯 합니다.
    시장이 죽네 어떻네 하는걸 따지기 이전에 큰 이미지를 그려보시고 스키/보드쪽에 발전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접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머리속에 딴 생각 부터 가득 차있으면 미팅 내내 불편할 것이며 협상 또한 제대로 될리가 없지 않습니까?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없으면 바보처럼 봉사하진 않을 것 입니다.
  • ?
    셜이[Cial 李] / 이상헌 2010.06.20 23:46
    정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수고하시는 회원님들의 글을 읽으니 더더욱 커져만 가네요
    좋은 결과로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져가네요 ..
    별도움 못드리고 이렇게 기대만 하는것도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자꾸 기대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 고수님들의 스킬을 어깨너머로 배우는데신 아주 약소하나마
    스키장에서 뵈면 커피쏠게요 ~~ 잘부탁드려봅니다 ~~~
    이번시즌은 이제까지의 다른 시즌보다 맘이 많이 동(動)하네요~~ 어여빨리 눈이 오는 계절이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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