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장난 아니었습니다.

06:00 동부간선 : 중량천 급류타기 코스로 변신...평소보다 길은 더 막힘...

06:30 경부고속 : 바깥 차로에 간간히 나무들 엎어져 자고 있음...길 가 언덕위 나무들은 헤드뱅잉....

07:10 회사하차 : 교통정리 아자씨...차에서 내리는데 하시는 말쌈...우산펴지 마세요...

분위기 죽여주네요....학생때... 폭풍불때 지리산 등산하던 기분이...

** 일(?)하고 있는데 와입님 전화..."동부간선 나무 쓰러져서 막혔데~~~외곽 어케타지? 시내길로 가나???"